2000.12.13 ~ 01.02 아트사이드 갤러리 아트사이드 시낭송회
그림: 김보희, <제주도>, 한지위에 채색, 130x640cm, 2000
아트사이드 시낭송회
2000.12.21(목)오후 7시, Gallery ARTSIDE 1층 카페
`이생진 선생은 평생을 섬을 떠돌며 시를 썼다. 시집<그리운 바다 성산포>로 잘 알려서 있으며, <하늘에 있는 섬>,<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>등의 시집이 있다. <현대문학>으로 등단했으며, <윤동주 문학상>을 수상했다.